비판적 사고, 교육과 공부의 본질(가장 중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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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할 얘기는, 지금까지 한 모든 이야기들과 그리고 앞으로 할 모든 이야기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이야기이다.

모든 것을 의심하라.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마라. 스스로 고민하라. 끈임없이 생각해라. 용기있게 얘기하라

주제 : 집단동조효과 실험 밀그램의 복종실험 악의 평범성 인지편향 집단주의의 최후(동물농장)

(위 각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작성중..)

위의 실험들에서 볼 수 있듯 사람은 얼마나 권위에 쉽게 복종하는가. 얼마나 군중심리에 의지하는가. 어쩌면 생물학적인 본능일 것이다. 스스로 생각하지 않으면 그렇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다르다 생각할 수 있지만 전혀 다르지 않다. 반론을 제기하지 않고 권위에 복종한다면 그렇게 되는 것이다. 질문해야한다. 반박해야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라고 말해야 한다. 비판없이 사람들의 의견을 받아들였을때 우리는 어떤 최후를 맞이하게 되는지 알 수 있다.

굳이 저렇게 심리학 실험들을 거론하지 않아도 우리는 주위에서, 특히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얼마나 쉽게 동조하고 군중심리에 의지하고 권위있는 사람의 말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지 알 수 있다. 우리는 유명한 연예인의 말을 얼마나 우상화하는가? 성공한 사업가의 돈에 대한 조언을 얼마나 쉽게 고민하지 않고 받아들이는가. 권위에 복종하지마라. 벌거벗은 임금을 보면서도, 권위있는 마술사가 임금은 보이지 않는 옷을 입고있는것이라 주장하면 사람들은 임금이 옷을 입고 있다 믿게된다. 다수의 주장에 반하여 임금이 벌거벗고 있다고 주장하는데에는 큰 용기가 필요하다. 그 용기를 연습하라.

이 것은 사실 쉽지 않다. 생각없이 살면 얼마나 편한가. 시키는 것만하고 남들 다하는대로 나도하면서 살면 얼마나 편한가. 굳이 불편하게 내가 나서서 사람들에게 반대하는 의견을 내고 이목을 끌어야할까?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누군가는 반드시 그래야한다. 그리고 그 누군가가 자기 스스로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야한다.

Ugly truth. 진실은 때론 매우 불편하다. 편안한 거짓이 아닌 불편한 진실을 마주해야 한다.

특히나 한국사회에 크게 결여되있는 것이 비판적 사고이다. 예의라는 이름의 벽 때문에 쉽사리 윗사람에게 비판하지 못한다. 이 것은 정말 큰 문제이다. 자기주관이 없는 이러한 한국인의 특성이 우리나라의 극심한 경쟁체재, 저출산 등 과도 다 연결되어 진다고 생각한다.

교육의 본질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교육의 본질이다. 그리고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가 철학이다. 철학의 본질은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기르는 것이다.

유대인공부법

단순히 선생님이나 책의 내용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서로 토론하는 공부법이다.

인공지능시대 공부법?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보다는 문제를 정의하고 질문하는 능력, 문제를 파악하고 연결시키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 통합적 사고력 기르기. 메타인지

공부를 할 때에도 이 것이 적용된다. 우리는 원래 존재하는 지식에 대해 너무나 쉽게 복종하고 받아들인다. 책을 읽을때는 절대로 그대로 받아들이지 마라. 우리는 어떤내용이 책에 인쇄되어 있다는 이유만으로 너무나 쉽게 받아들이고 틀렸다고 비판하지 않는다. 책에 있는 정보를 받아들이기 위해 책을 읽는다는 관점이 아니라 책과 토론해야 한다. 책은 글쓴이의 의견을 적은 것 뿐이다. 책에 읽히지 말고 책을 읽어라.
절대로 그 사람들이라고해서 정답이 아니다. 책에 있는 내용은 책을 쓴 사람이 옳다고 믿는 내용을 적은 것이다. 훌륭한 고전서적들도 마찬가지이다. 유명한 책이라는 이유만으로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것은 정말 위험하다. 특히나 유명한 고전과 같은 것을 읽을때 사람들은 마치 신의 말씀처럼 그 내용을 떠받든다. 하지만 우리는 그 사람들이 정말 정답을 말하고 있다고 확신할 수 없다. 때로는 우리는 우상화할 영웅,스타,상징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들은 과도하게 신격화되었다. 또한 예전과는 시대가 정말 많이 변했기 때문에 지금 시대에는 전혀 유용하지 않은 통찰도 있다. 그 사람들의 의견은 또 하나의 큰 편견이다. 그 것은 우리의 창의성을 가로막는다. 역사적으로 우리보다 먼저 생각했다고 해서 사실이나 분류때문에 꼭 그 틀에맞추어 생각할 필요없다. 위대한 인물들도 결국 우리같은 사람이다. 가장 위험한 말은 “여태껏 그렇게 해왔어”, “다른사람도 다 그렇게 하고있어” 이다. 이 말은 너무 편하다. 피곤하게 사람들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고 새로운 고민 없이 기존의 것 그대로 유지만 하면 되기때문이다. 대다수가 가진 의견들에 동조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틀릴지 크게 고민하지 않아도 되고 심리적으로 편하다. 하지만 우리는 불편한 질문을 던져야 하고 기존의 것에 의문을 던져야 한다.

비판을 할때는 신중해야한다. 잘못된 일을 바로잡는 일인만큼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해야한다. 아무리 좋은뜻을 가졌더라도 아는척하고싶어하는 지적허영심에 가득찬 사람이 되어버릴수도 있고 위선자가 되어버릴 것이다. 엉뚱한 주장으로 밝혀지면 거만한 멍청이로 불릴것이다. 게다가 공격적인 언행을 사용했다면 상황은 더 심각해진다. 호의적태도를 유지하고 적대적태도를 버려라. 우리가 바로잡아야 할것은 사람이 아니라 헛소리다. 아무리 이성적인 사람이라도 비난을 받고 모욕감을 듣는 말을 들으면 제대로된 토론이 되기 힘들다. 최대한 공손하게 비판할것. 오류를 대놓고 지적하지 말것. 누구나 실수 할수있다. 차분히 알려주면 된다. 나는 아직 이것을 많이 연습해야 한다. 또한 자신이 틀린것이 증명되었을 때는 실수를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태도를 갖자. 그것이 오히려 더 당당하고 멋있는 모습이다.

  • 비판적 사고에 도움이 되는 책을 몇가지만 추천
    1. 하버드 생각수업
    2. 똑똑하게 생존하기
    3. 팩트풀니스
  • 영상, 글 추천

(Carl sagon - way of think)[https://youtu.be/J1cNaFG1VII?si=e6G-xiyYUx9yUv7F]
(Omeleto - The box)[https://youtu.be/gNVqRC4mcSI?si=W7sgNdAEM9eg7bkD]
(Critical Thniking)[https://bigthink.com/the-learning-curve/3-brilliant-critical-thinking-tools-used-by-daniel-dennett/?utm_source=youtube&utm_medium=social&utm_campaign=youtube_community_bigthink]
(박사가 된다는 것)[https://cafe.naver.com/physvoyage/50628?tc=shared_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