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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 고통, 행복, 권태의 시계추 30 Sep 2024
- 우리는 어디서 왔고, 무엇이며, 어디로 가는가(내가 과학과 철학을 하는 이유) 02 Sep 2024
-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도덕적 운(moral luck) 01 Jan 2024
- 지식의 본질과 한계 01 Jan 2022
- 정보공유와 기록의 중요성 02 Jan 2021
독서
- 자기계발서의 함정 01 Jan 2024
- 목장주인이 꿈인 한 소년의 이야기 01 Jan 2024
- 애벌레 기둥이 의미하는 것(책 꽃들에게 희망을) 02 Jan 2022
- 네 자신을 밖에서 구하지 말라!(초 단편소설) 01 Oct 2021
사회/문화/경제
- 꼰대 전성시대 10 Oct 2024
- 길을 아는 것과 길을 걷는 것의 차이 06 May 2023
- 비와이는 왜 엉덩이 밑으로 바지를 내려 입지 않고 언에듀는 왜 내려 입는가. 국힙에 대한 나의 생각, 비와이 본토(feat. son simba) 가사 해석 04 Sep 2022
자연과학
영화/드라마/다큐
- 해리가 슬리데린이 아니고 그리핀도르를 간 이유 07 Jul 2024
- 박새로이가 무릎을 꿇은 이유(이태원클라쓰) 02 Jun 2024
- 철학적 메시지를 던져주는 sf 명작영화추천 22 Mar 2024